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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이야기 (2013)

런던(London)의 아이콘, 셜록 홈즈

by 브로맨스 일상다반사 201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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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첫 발을 내딛기 전부터, 런던 하면 셜록 홈즈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원래도 셜록 홈즈 소설을 좋아하지만, 한창 영국 드라마 '셜록'에 빠져 있었던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아래 사진과 같은 장소, 피카딜리 서커스 (Piccadilly Circus)

영드 '셜록' 의 오프닝에서 나오는 장면

여행을 가기 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함께 다시 봤던 게 '셜록' 이었다. 그래서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더욱더 주의깊게 주변을 살피곤 했던 것 같다. '코난 도일' 경의 '셜록 홈즈'에 관심이 많다면, Baker Street에 직접 가보는게 어떨까? 원작과 드라마에서 나오는 221B 베이커 스트릿에 가면 셜록홈즈 박물관이 있다.

입장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의 행렬

221B, Baker Street

옆에 붙어있는 기념품 가게, 갖고 싶은게 많았다

소설에서의 셜록의 집

입장료는 6파운드로 정말 비쌌지만, 또 언제 보겠냐 싶어서 내부로 들어갔다. 3층 구조의 내부는 여러 소품들과 원작에서 나오는 도구들로 가득차 있었다. 팬이라면 들어가보시길.. 나는 사실 소설 '셜록 홈즈'는 몇 편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좀 후회도 들었다.

아래 사진들은 관광을 마치고 나중에 시내를 돌다가 영드 '셜록'에서의 한 장면이 생각난 곳들이다.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가까운 차이나 타운

어떤 장면에서 나오는 곳일까요?

정확히 그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The Great Game 편에서 나오는..

'셜록'을 좋아한다면, 시내를 돌아다닐 때 좀 더 관심있게 본다면 더 재밌는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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