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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 간에 갈등이 요새 심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라 안팎으로 시끄러운 요즘이네요. 이스라엘은 이란 중요시설 타격을 위해 벙커버스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원리인지 알아보시죠.
벙커버스터(bunker buster)는 “지하 깊숙이 매설된 요새 또는 벙커를 뚫고 관통해 폭발하도록 설계된 정밀 폭탄”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GBU‑57A/B MOP(30,000 lb, 약 13.6 톤)는 콘크리트 60 m 이상, 흙 200 ft(약 61 m)까지 관통할 수 있으며, B‑2 스텔스 폭격기에서 투하됩니다.
🇮🇱 이스라엘‑이란 긴장에서의 활용 현황
1. 목표: 이란의 깊은 지하 시설
- 포르도(Fordow) 핵농축 시설은 철근 콘크리트와 암반으로 깊이 가려져 있어 일반 폭탄으론 도달이 불가능.
- 전문가들은 미국의 GBU‑57 MOP만이 이를 타격할 수 있다고 평가.
2. 미국의 역할
- GBU‑57는 미국 전용 무기로, B‑2 폭격기에서만 투하 가능.
- 미국은 현재 즉각적인 사용을 발표하진 않았으며, 자국 자산이나 인력에 대한 직접적 공격이 있을 경우에만 투입한다는 입장.
3. 이스라엘의 대응 방안
- 이스라엘은 GBU‑28(2~2.3톤, 관통력 콘크리트 약 5 m) 같은 중량급 벙커버스터를 이미 보유하고 있으나, 포르도의 깊이에 도달하기엔 부족한 수준.
- 따라서 미국의 무기에 강하게 의존하며, 필요시 미국의 도움 없이도 특수작전(지상 침투 등)이나 다른 대안을 준비 중이라 언급.
🔍 요약 정리
| 벙커버스터 정의 | 지하 깊숙한 목표를 관통해 파괴하는 무기 |
| 미국 GBU‑57 MOP | 13.6톤, 콘크리트·암반 깊게 관통, B‑2 투하 가능 |
| 이란 포르도 대응 | 이스라엘 단독으론 파괴 어려움, 미국이 가장 적합 무기 보유 |
| 미국 정책 | 직접 개입 의사는 부정, 자국 자산 위협 시 제외 |
| 이스라엘 대책 | GBU‑28 등 자체 무기 보유, 특수작전대안 마련 중 |
현재로선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특히 포르도)에 대해 “벙커버스터”를 사용하려면 미국의 GBU‑57 MOP가 결정적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의 직접 관여 여부가 관건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국 수단으로 관통화력을 확보하거나, 다른 방안을 대비 중입니다.
https://www.news1.kr/world/middleeast-africa/5814491
"이스라엘, 이란 핵 시설에 '벙커버스터' 사용했을 수도"
위성사진 공개…나탄즈·이스파한 핵 시설에 공습 흔적 미사일 격납고·사일로·레이더 기지 등도 피해 이스라엘이 '벙커버스터'를 이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공습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BBC는 15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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